[21세기악회] 김구영 (Clara Kim) –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“이 시간의 끝에서”

21세기악회 제48주년 기념 작품발표회
제80회 정기작품 발표회
2017년 5월 31일 수요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

[21세기악회] 김구영 (Clara Kim )-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“이 시간의 끝에서” Clara Kim – “At the end of this hour” for Violin & Piano Vn.

박혜원 / Pf. 이경화

(기어서라도 가렵니다 혹 팔다리에 힘이 생기면 반드시 뛰어 갈 겁니다 이 시간의 끝에서 죽지 않고 살아서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.)
이 시를 곡에 고스란히 담아내었다. 무언가 contemporary music 다운 곡을 써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잠시 내려 놓고 피아노는 흰 건반을 천진하게 쓰도록 내버려 두었고 바이올린은 노래를 하도록 느린 선율도 주고 이 시간의 끝을 향해 질주 하는 듯한 빠른 독주의 시간도 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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